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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잉 투데이

[라이프롱잉글리쉬] 미숙아 워드 마일즈의 감동 스토리

by Keystown 2013. 11. 26.

2012년 7월 20일 미숙아, 워드 마일즈(Ward Miles)는 1.5 파운드 (약 680g)의 몸무게로 3개월 보름이나 일찍 태어났습니다.


엄마, 린지(Lindsey)는 4일이나 지나서야 자신의 아들을 워드(Ward)를 안아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되었지만 미숙아로 태어나 수 많은 관을 꽂은 아들을 처음으로 안아 본 린지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엄마 린지는 아무말도 못하고 복 받쳐 오르는 많은 감정을 억누르며 아들을 가슴 속에 꼭 품습니다.



 


107일 간 병원의 치료를 마친 워드 마일즈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그래야만 하듯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이제는 평범한 갓난 아기의 모습으로 돌아온 워드의 모습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미숙아 워드 마일즈가 1년간의 병원 치료와 집에서의 간호를 마치고 이제 세상을 향해 나래를 펼 준비를 마쳤습니다. 태어나서 부터 1년 간의 모습을 축약한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 미숙아: 일반적으로 Premature Baby 라고 하고 전문 용어로는 Preterm Infant 라고도 하죠.


@라이프롱잉글리쉬

댓글2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09.16 17:08

    저도 두 달 일찍 1.5kg으로 태어난 미숙아여서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겼는데요. 어린 시절 잔병 치례 많았지만 한약을 거의 달고 산 이후로는 20대 후반인 지금 감기도 그냥 가볍게 스치고 지나갈 정도로 건강합니다. 이 아기에게도 저와 같은 기적이 꼭 일어나길 바랍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www.lifelongenglish.co.kr BlogIcon Keystown 2014.09.17 07:43 신고

      댓글 감사해요.! 이렇게 귀중한 testimonial 이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많은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