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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영어 & 기타66

관성: Inertia 모든 물체는 자신의 운동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질을 과학적으로 관성(inertia)이라 부릅니다. 즉 정지한 물체는 계속 정지해 있으려 하고, 운동하는 물체는 원래의 속력과 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려 합니다. 관성 크기는 질량에 비례합니다. 질량이 클수록 관성도 커지는 것이죠. 우리가 날아오는 공은 쉽게 잡아 멈출 수 있어도 날아오는 비행기를 잡아 멈출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럼 관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A Production of TVOntario 2008. 11. 19.
제1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 관람기 안녕하세요? 쥔장 Sherry가 COEX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2008년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육아와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쏟으시는 대한민국 아줌마의 힘은 삼성역에서부터 느껴졌습니다. 아줌마의 인산인해라 할까요? 목적지인 COEX에 도착해보니 육아와 교육은 우리 아줌마의 알파와 오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 많은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했지만, 쥔장 Sherry는 영어 교육과 관련된 업체를 중심으로 퀵 리뷰를 했습니다. 요즘 유아교육에서 영어교육을 빼고는 말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을 전시회 참가업체를 둘러보면서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는 좋은 위치에는 예외없이 대형 전시장을 개설한 영어교육 전문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더군요 .. 2008. 11. 14.
[이우연의 맘글리쉬] Making a Monster (몬스터 만들기 영어 놀이수업) 대교에서 발행하는 학부모 교육전문 월간지 미즈코치 11월호부터 '이우연의 맘글리쉬'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이우연의 맘글리쉬는 엄마표 영어로 불리우는 엄마가 자녀와 함께하는 놀이영어 학습법에 대한 몇가지 기술을 소개합니다. 11월호는 그 첫 시간으로 'Making a Monster'를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저의 둘째 딸 Alicia와 함께 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자녀와 함께 진행해 보세요. 대상: 5세 ~ 초등학교 2학년 교육목표: 색깔 찰흙으로 재미있는 몬스터를 만들면서 갖가지 색깔과 모양을 나타내는 영어단어들을 익히고, 신체 각 부분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게임에 사용하는 문장표현 What's this? / It's a(an) __________. What are these?.. 2008.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