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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교육청3

한인 커뮤니티 위한 얼바인 교육청 세미나 얼바인 한인 학부모회(IKPA)는 9월 20일 저녁 7시,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얼바인 교육구, IUSD (Irvine Unified School District) 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얼바인 교육시스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얼바인 교육구에 새로 오신 Newcomers 가족들은 물론 현 초중고 재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새학기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들으실 수 있으니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세션은 한국어 및 한국어 통역을 통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라이프롱 잉글리쉬 2018. 9. 20.
중고생을 위한 썸머프로그램 및 인턴쉽에 관한 세미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쌀쌀하게 느껴지나 했더니 썸머타임 해제가 내일 모레라고 한다.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많아지니 각별히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이민을 와서 생각이 든 건 한국 학생들 만큼 미국 고등학생들도 대학가기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과목마다 학원을 다니느라 힘들다면, 미국에선 자기의 관심이나 전공분야를 확실히 정해 관련된 Extracurricular Activities를 꾸준히 단계별로 해왔음을 실제로 증명해 보여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나긴 캘리포니아의 약 3개월이 되는 여름방학을 매 학년마다 어떻게 보냈는지도 대학 원서에 써 넣어야 한다는 것이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여름마다 어떤 활동들을 왜 해야하며 그런 프로그램들은 언제 원서를 준비해서 지원하고.. 2017. 11. 4.
얼바인 통합 교육구 IUSD 교육감 Terry Walker 인터뷰 전임 Gwen Gross 교육감에 이어 2011년 7월에 제7대 IUSD 교육감으로 선출된 Terry Walker 교육감의 인터뷰입니다. 이미 HR 담당 부교육감으로 재직했었던 Walker 교육감은 교육구의 미래 도전과 목표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Walker 교육감은 인터뷰에서 Momentum Above Stability, Pursuing Innovation, Leveraging Talents, Embracing Collaboration, Focused on Student Outcomes, Community Partnerships, Emerging Technologies, Moving Forward 등의 8가지 비전에 대해 본인의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얼바인 통합교육구 IUSD의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2011.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