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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5

씨월드(Sea World) 개학 첫 주~ 조금은 여유로운 주말 샌디에고의 씨월드로 달려갔다. 캘리포니아 거주민이면 온라인으로 $15 할인받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티켓구매 사이트 혹시 주변에 Irvine Valley College 다니는 분이 있다면 office 에서 $58 에 살 수도 있다. 얼바인에서 샌디에고의 씨월드까지는 네비에 치니 1시간 11분? 걸린단다. ☞ 씨월드 주소 및 구글지도 ♣ 영업시간: 오전 10시 개장, 오후 7시 30분 폐장! 10시에 정확히 도착, 미리 와서 줄 서있는 부지런한 사람들~ 들어가자마자 어디로 먼저 가야하나 앞에 있는 씨월드 Map 을 집어들었다. ☞ 바로가기 오늘의 쇼 중 가장 중요한 Shamu Show 가 11:30, Dolphin Show 는 3:15 것을 보기로 결정하고 나머지.. 2013. 9. 18.
샌디에고 여행기 3탄 (A trip to San Diego) 항공모함 US Midway 를 보고 나오는 길에 부두쪽을 보니 한창 San Diego Festival of Sail이 열리고 있었다. 돛단배 축제라고나 할까. 크기와 모양이 각각 다른 돛단배들이 부두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표를 사면 배안을 투어할 수도 있게 해주었다. 관광객들을 위한 조그마한 시장도 섰다. 아기자기한 특이한 제품들을 가지고 나온 소상인들이 눈에 띈다. 해적 복장을 한 가게 주인 수공예품에 관심이 많은 수정 시내구경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정류장에서 Old Town Trolley 를 타면 된다. 옥수수를 구워서 버터를 발라먹는 영무 Ferry나 작은 보트 투어를 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샌디에고 항구의 티켓 판매소 코로나도 가는 페리의 선착장 작은 모터보트도 흥미진진해 보였다. 샌디에고 .. 2011. 12. 23.
[얼바인의 이우연] 샌디에고 여행기- USS Midway Museum(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 샌디에고의 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USS Midway Museum은 20세기의 가장 오래 복무한 항공모함으로서 47년 동안 225,000명의 선원들이 거쳐간 미국 역사의 산 증거이다. 보통 4시간 정도 걸려야 25대의 복구된 비행기들을 포함한 60여개의 전시물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입장과 동시에 이어폰을 끼고 Audio Tour 로 진행되는데, 선원들의 취침실 부터 거대한 갤리선, 엔진룸, 조종사 대기실, 배 안의 감옥, 장교실, 작업실, 우체국 등을 거쳐 맨 윗층에 전시된 멋진 비행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소: 910 N. Harbor Drive, San Diego, CA 홈페이지: http://www.midway.org/ 주차는 1시간 $5, 4시간에 $7, 들어올 때 주차료를 받는 주차원은 있어도.. 2011. 9. 25.
얼바인의 이우연: La Jolla, San Diego(샌디에고 라호야 비치) 남편의 휴가로 온 가족이 미국에서 함께한 두번째 여행지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라호야 비치이다. 샌디에고는 씨월드와 발보아 공원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도 태평양을 가슴에 품은 라호야 비치를 봐야 샌디에고를 여행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샌디에고 동물원을 관람하고 바로 라호야 비치로 향했다. 컴팩트형 디지털 똑딱이 카메라로 역광의 사진을 찍기라 꺼려지기도 했지만 세상을 모두 덮은 듯한 태평양을 한 가슴 안고 있는 라호야 비치의 모습을 보고 어찌 사진 한 장 안남길 수 있을까? 오랫만에 남편과도 직찍으로 사진을 찍어본다. 비록 두아이의 아빠와 엄마가 되었지만 라호야비치의 모습 속에 우리도 옛 연인의 기억속으로 들어가는 듯 하다. 영빠(남편을 부르는 애칭), 항상 건강해야 돼. 글구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살자.. 2009. 4. 22.
[얼바인의 이우연] San Diego Zoo(샌디에고 동물원) 나와 아이들이 기대했던 날이 왔다. 남편이 10일의 휴가를 내어 나와 아이들을 보러 얼바인에 온 것이다. 남편에게는 얼바인의 집에 머무르며 근처를 돌아보는 것도 여행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방학을 이용해 여행도 하고 오랫만에 아빠의 정도 느끼게 해줄 좋은 기회가 아니겠는가? 그래서 선택한 여행지가 샌디에고 동물원이다. 샌디에고의 멋진 자연과 영무, 수정이가 좋아하는 많은 동물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졌다. 그동안 혼자서 했던 낯선 곳으로의 운전도 남편에게 잠시 맡기고 샌디에고로 출발 ~~ 영무의 야구단에서 시합이 있어 오후 늦게서야 샌디에고로 출발했다. 밤 늦게서야 호텔에 도착한 영무는 야구시합으로 힘들었는데도 평소 좋아하는 'Diary of a Wimpy Kid'를 손에서 놓치 않고 열독 중이다.. 2009.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