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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57

씨애틀 시내관광 씨애틀 Pike Place Market 근처에 오면 빼놓지 말고 들려야 할 스타벅스 1호점을 못찾고 들른 매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나와 몇 블럭 앞에 바로 보이는 매장이다. 진짜 실내나 내부가 여느 스타벅스랑 정말 다를게 없이 너무나 평범하다. 나는 늘 먹는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Pike Place Roast 이 곳 1호점에서 볶아 파는 커피라 관광상품이 되었다. 커피를 마시고 시작한 시내 관광 우리가 사는 얼바인 근처에도 있는 호텔, 백화점과 상점들이 여기도 뭐 다 있다. 멋진 건물들에 거리에 오가는 사람들도 평범하다. 6월인데 사람들이 자켓을 많이 입고 다닌다.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건물 코너 마켓 돌아다니다 보니 킹 스트리트 기차역이 다시 보인다. 오늘 우리의 마지막 목적지인 비행기 박물관으.. 2018. 9. 24.
씨애틀 치훌리 가든 (Chihully Garden & Glass) 씨애틀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여기~ 시애틀 센터 내 치훌리 유리공예 정원이다. 타코마 출신의 유명한 유리공예가 대일 치울리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치훌리 가든 입구 1941년생 타코마 출신인 Dale Chihully 에 관한 간단한 소개글이 전시장 입구에 있다. 들어가면서부터 한마디로 WOW~ 각양각색 신비로운 4차원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니 신세계의 미로에 빠진 느낌이랄끼 이 모든 걸 사람이 만들어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곳곳에 인증샷 찍는 스팟이 친절하게도 천장에 핀 아름다운 꽃 해저 세계? 설명이 필요없이 입만 쩍 벌어지는 작품들 실내는 작품전시를 위해 대부분 어두웠다. 야외 정원으로 나가는 길 천장 이 작품을 천장에 설치하는 것도 쉽지않았을 듯 밖에선 유리공예 아티스트들의 시범이.. 2018. 9. 22.
시애틀 뮤지엄 오브 팝 컬처(MoPop) 시애틀 센터에 스페이스 니들에서 나와 옆에 있는 '모팝-MoPop (Museum of Pop Culture)' 에 왔어요~ 2016년 까지만 해도 EMP(Experience Music Project) 박물관으로 불리웠다고.. 모팝은 원래 지미 핸드릭스의 컬렉션을 전시하기 위해 지어져서 부서진 기타 형태로 디자인 된 거라는데 지금은 복합 음악 인터렉티브 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네요. - 주소: 325 5th Ave N, Seattle, WA 98109 들어가기 전부터 특이한 모노레일 트랙이 지나는 모팝 빌딩 이 모노레일을 타고 다운타운도 간다고.. 모던하고 유니크한 실내 오 데이빗 보위~ 정말 음악의 신이라 불리울 만한 뮤지션들의 사진이 벽을 가득메우고 있다 스타트랙 특별 전시도 한창 이었다. 스타트랙에.. 2018. 9. 18.
시애틀-스페이스 니들 전망대 뾰족한 바늘위에 우주선같은 원반이 얹어진 독특한 모양의 시애틀 Space Needle 은 1962년 세계 박람회를 위해 만들어진 시애틀 센터에 포함된 공간으로 시애틀 최고의 전망대이자 시애틀의 상징이다. 높이가 605 피트(185 미터)로 시애틀 시내 동서남북 어디서든 볼수 있다고 한다. -주소: 400 Broad St, Seattle, WA 98109-입장료: 어른 $32.50 / 아이 $24.50-홈페이지: http://www.spaceneedle.com 시애틀 센터는 세계박람회가 끝나고 1991년에 3억 5천만 달러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대대적인 개발 작업을 거쳐 규모를 더욱 확대해서 스페이스 니들 뿐아니라 오페라 하우스, 차홀리 유리 박물관, 조각공원, 퍼시픽 사이언스센터, 어린이 극장, 테마파.. 2018. 9. 15.
시애틀 피어(Pier) 항구 투어 시애틀 수족관을 나와 피어 57쪽으로 걷다보면 눈에 띄는 시애틀 대관람차가 있다. 기념품 샾, 레스토랑 등 주위에 상점들이 즐비하다. 관람차 타기 보다는 부둣가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참새가 방앗간 그냥 안지나감 잡동사니 가득한 가게 그러다 문득 뒤를 돌아다보면 고층빌딩들도 엽서에 나오는 풍경이다~ 정박해있는 크고 작은 배들을 보니 해안가 투어를 하고 싶어졌다. 피어 55에 위치한 아고시 크루즈 (Argosy Cruises) 하버크루즈 Pier 55와 56 사이에 있는 하버크루즈 탑승장-예약 및 발권 다 된다. 선장님의 친절한 투어 안내를 받으며 시원하게 투어시작~ 2층 선상이 널찍하고 좌석들도 여유가 있어 좋았다. 드디어 하버 크루즈가 출발~ Bell Harbour Marina 피어 67을 지나고 있.. 2018. 9. 14.
시애틀 수족관 (Seattle Aquarium) Public Market 뒷쪽으로 길을 걸어내려오니 가파른 계단 밑으로 시애틀 수족관이 보였다. Seattle Aquarium 은 1977년에 오픈했고 시애틀 항구의 중심인 Elliott Bay 워터프론트 공원 Pier 59에 위치해있다. 운영시간은 여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겨울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주소: 1483 Alaskan Way, Seattle, WA 98101-홈페이지: http://www.seattleaquarium.org/-입장권: 어른 $16 / 아이 4~12세 $10.50 / 3세 이하 무료 (크루즈 이용, 시티패스 이용시 별도요금) 6월인데도 전형적인 시애틀의 흐린 날씨 인터넷이나 관광안내소에서 시티 패스를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2018. 9. 13.
시애틀 여행-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시애틀 관광에서 우리의 첫 출발지는 Pike Place Market~ 이 곳은 해마다 천만명이 찾는 시애틀 도심에 있는 재래시장이라고 한다. -주소: 85 Pike Street, Room 500 Seattle, WA 98101-홈페이지☞ http://pikeplacemarket.org/directions-parking 우리 사는 얼바인은 나시를 입어도 더운 6월 둘째주인데도 시애틀은 흐리고 쌀쌀했다. 길거리 주차 자리가 있을까 해서 뱅글뱅글 돌았지만 주차가 어려워 결국 근처 public parking 에 했다. 평일인데도 세계적인 관광지답게 발딛을 틈이 없었다. 예상했던대로 제철을 맞았다는 킹크랩과 던지니스 게도 보이고~ 각종 해산물이 얼음 위에 덮인 이 가게는 직원들끼리 생선을 던지며 진열하는 걸로 유.. 2018. 9. 10.
시애틀-기차역 드디어 암트랙 타고 얼바인 출발 마흔 세시간 만에 시애틀 King Street Station 에 도착~ 시애틀을 여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캐나다까지 갔다올 7박 8일 여행 짐을 싸온 4인 가족인 우리에겐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되었다. 여행 출발 한달 전 온라인(RentalCars.com)으로 렌트카를 시애틀 공항에서 픽업하는 걸로 미리 예약했었다. 밤늦은 시간이라 휑~ 한 기차역 내부.. 출구는 어디멘가~ 킹 스트리트 스테이션에서 링크를 타고 시애틀 공항에 가서 예약해 놓은 렌트카를 픽업하기로 했다. 기차역에서 나오니 얼마 안걸어 바로 링크 전철역이 보인다. 링크 노선도와 운행시간표 매표기에서 발권을 하고 한 10여분 기다리니 공항행 링크가 온다. 그냥 우리나라 전철이랑 별다를 거.. 2018. 9. 6.
미국 암트랙 기차여행 미국 온지 9년째, 짧고 긴 휴일마다 방학때마다 시간을 쪼개 얼바인 근처 LA나 샌디에고는 물론 캘리포니아 남부는 모두 섭렵, 북부도 10여개 도시는 다 가보고 동부의 뉴욕, 나이아가라, 워싱턴 DC와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요새미티 등 웬만한 Hot Spots (주요 관광지) 는 부지런히 다녔다. 하긴 여행은 몇 군데를 가보았나 보다는 어떻게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는지가 중요한 거 같지만 올해는 특히 가족 모두가 같이 정해진 시간과 비용, 기후 등을 고려해 다음 여행지를 계획하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특히 시카고나 시애틀은 처음 미국 와서부터 가보고 싶었으나 기후 때문에 몇 번 취소했던 곳이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달랐다. 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나마 아직은 가족여행에 끼고 싶어할 때 뭔가 기.. 2018. 9. 3.
포틀랜드 여행-미시시피 애비뉴 & 올드타운 차이나 타운 포틀랜드 여행 넷째 날 우리는 Pine Street Market 으로 먼저 향했다. 주소: 126 SW 2nd Ave, Portland, OR 97204 포틀랜드에 새로 생긴 명물 파인 스트리트 마켓은 시내 빌딩 1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요즘 인기있는 음식점과 까페, 아이스크림 집 등 몇 곳이 모인 고급스러운 푸드 코트 스타일의 몰이다. 수제 피자집 부터 도쿄에서 포틀랜드에 진출한 라멘전문점 마루킨과 스페인 요리점인 포요 브라보, 이스라엘의 스트리트 푸드를 만나볼 수 있는 샬럼 얄 등 다국적 요리의 레스토랑들과 로컬 수제 아이스크림 전문점인 솔트 앤 스트로의 분점도 입점해 있다. 또한 바리스타 커피 4호점인 브래스 바가 이곳에 오픈해있다.생각보다 몰이 크진않아 조금 실망 ㅠ.ㅠ 파인스트리트 마켓 옆 레코.. 2018. 8. 3.
포틀랜드 여행-멀트노마 폭포 포틀랜드 여행 세째날 숙소 근처 브런치 집 탐방~ 오늘은 미국 남부식으로 고고! 아침부터 긴 ~ 줄, 주민들인지 관광객들인지.. 해쉬브라운, 에그&콘독.. Shrimp&Grits, 그리고 Reggie Deluxe(사진에 짤림) : 모두 맛있지만 좀 느끼함 브런치를 든든하게 먹고 출발한 곳은 'Multnomah Falls' (멀트노마 폭포)~ 시내에서 30분 거리 주소: 53000 E Historic Columbia River Hwy, Bridal Veil, OR 97010 멀트노마 폭포 안내소 사진에서 봤지만 생각보다 폭포가 작았다. 다리위로 보이는 물줄기가 시원하고 참 멋졌다. 오레곤 주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멀트노마 폭포는 총 620 피트 길이라고 한다. 윗쪽 폭포가 542 피트, 아래쪽이 69피트... 2018. 7. 25.
포틀랜드 여행-피톡맨션 첫날은 숙소잡고 Visitor Information Center 에서 지도구하고 삼 일동안 어찌 여행할지 계획 세우고 쿨쿨 단잠을 청했다. 덥지만 본격적인 투어하기에 좋은 맑은 하늘과 살짝부는 바람도 있는 상쾌한 포틀랜드 시내다. 숙소 근처 5분거리 맛집~각종 가이드에도 소개되었지만 미국 살면서 낯선 도시에 갔을때 무조건 클릭하는 YELP 앱에서 검색, 별 다섯개 중 네개면 괜찮은 식당 ㅎㅎ, 브런치로 유명한 집에 왔다.*Proud Mary: 이 집에서 가장 리뷰가 많은 핫케잌 'Ricotta Hotcake'- 방금 딴 꽃잎에 싱싱한 베리들, 수제 마시멜로우와 시럽 등.. 이 얹혀진 핫케잌--양 주의~절대! 혼자 다 못먹음, 그리고 삼겹살조림 얹은 해쉬 브라운, 카푸치노와 함께 어울리는 아침이었다. (2.. 2018. 7. 20.
포틀랜드 여행-다운타운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뽑혔다는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작년 땡볕 여름 어느날 암트랙을 타고 거의 40시간 걸려 시애틀에 갔을 때 기차 창문으로 지나가며 펑펑 내리던 눈을 인상깊게 보고 여기가 어디야? 신기해 했던 오레곤 주.. 그래서 올해는 서치할때, 오레곤 주를 염두에 두고... 지난 10년 미국생활에 휴가철마다 유명관광지만 돌아다녔던 우리 가족은 올해는 수정이의 대입원서준비로 여행일정을 3박 4일로 잡았고 그 일정에 적당한 도시 중 하나인 포틀랜드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포틀랜드 공항 (PDX) 에 도착: 이도시~ 우리가 사는 얼바인과 거의 비슷한 기후와 온도 낮 75도 밤 63도 정도 공항에서 렌트카를 한 후, 20분 거리에 있는 Air BnB 숙소에 도착 친절한 Portlan.. 2018. 7. 14.
[미국 여행] LA 그리피스 천문대 남가주의 우주 관측소이자 LA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아르 데코 양식의 Griffith Observatory 이다. 야경으로 유명하여 오히려 밤에 관광객들이 더 많이 온단다. 1896년 12월 16일 웨일즈 출신으로 1865년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광산투자로 부자가 된 인물인 그리피스 J 그리피스 대령이 시에 기증한 땅으로 그의 이름을 따서 이름지었다고 한다. 1935년에 오픈했고 수차례 증축에 걸쳐 2006년 11월 재 개장을 했다. 근처에는 미국 서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오트리 국립센터(Autry National Center)와 유명 뮤지션들이 좋아하는 공연장인 야외 그리스 극장(Greek Theatre) 도 있다. LA 동물원과 식물원에서 아이들은 코알라와 코모도왕도마뱀을 가까이 관찰.. 2016. 2. 7.
미국 산 캠핑 (Lake Arrowhead & Lake Gregory) 남가주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해발 5100 피트 샌 베르난디노 국립공원의 거대한 산속에 둥지를 틀고있는 Lake Arrowhead ~ 원래는 Big Bear Lake 옆 Little Bear Lake 였는데 1920년 The Arrowhead Lake Company 가 이 지역개발을 맡으면서 샌 베르난디노 산 정면 봉우리의 바위형상이 화살촉 모양인 것을 따 Lake Arrowhead 라고 지었단다. 얼바인에서 1시간 40분 거리이나 운전이 쉽다 생각하면 오산~~ 한계령 못지않은 험한 산길도로를 유념할 것! 꼬불꼬불 산길을 따라 올라오니 Lake Arrowhead Village 입구 푯말이 보인다. 맥도날드, 마켓, 피자집, 우체국 등 Lake Arrowhead Village 주차장만 보면 그냥 여느 쇼핑.. 2014. 8. 20.
[얼바인 생활] Costa Mesa 의 The Lab Anti-Mall The LAB Anti-mall20년전 1993년 군용야간투시경 공장이었던 장소를 리모델하여 새롭게 탄생된 The LAB(Little American Business);야자수 즐비한 오렌지 카운티 교외 한가운데 레스토랑과 샾들의 편안한 실내외 공간의 통합이 어우러진 젊은 영혼의 소유자들의 집합소~ 주소: 2930 Bristol Street, Costa Mesa, CA 92626홈페이지: http://thelab.com/ South Coast Plaza, Irvine Spectrum 의 쇼핑에 더 이상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얼바인에서 10분 거리인 이 곳 'The LAB' 에 한번쯤 발걸음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매월 마지막 화요일엔 정기적으로 Art Show 도 있다고.. 건물의 벽 하나도 멋스럽다. .. 2013. 11. 15.
씨월드(Sea World) 개학 첫 주~ 조금은 여유로운 주말 샌디에고의 씨월드로 달려갔다. 캘리포니아 거주민이면 온라인으로 $15 할인받아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티켓구매 사이트 혹시 주변에 Irvine Valley College 다니는 분이 있다면 office 에서 $58 에 살 수도 있다. 얼바인에서 샌디에고의 씨월드까지는 네비에 치니 1시간 11분? 걸린단다. ☞ 씨월드 주소 및 구글지도 ♣ 영업시간: 오전 10시 개장, 오후 7시 30분 폐장! 10시에 정확히 도착, 미리 와서 줄 서있는 부지런한 사람들~ 들어가자마자 어디로 먼저 가야하나 앞에 있는 씨월드 Map 을 집어들었다. ☞ 바로가기 오늘의 쇼 중 가장 중요한 Shamu Show 가 11:30, Dolphin Show 는 3:15 것을 보기로 결정하고 나머지.. 2013. 9. 18.
샌 후안 카피스트라노 성당 (Mission San Juan Capistrano) 얼바인에서 I-5 프리웨이를 타고 20분 정도(약 20마일) 남쪽으로 내려가다 Ortega Highway 출구에서 내리면, 캘리포니아 역사의 산물인 21개의 미션들 중 '보석' 이라고도 불리울만큼 아름답고 소중한 7번째 미션 'San Juan Capistrano' 가 있다. 성당 주소: 26801 Ortega Hwy., San Juan Capistrano, CA 92675 전화: (949) 234-1300 방문가능시간: 월요일~일요일 오전 8:30~ 오후 5:00 Mission San Juan Capistrano 는 15세기 유명한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칸 신부였던 Giovanni da Capistrano의 이름을 따 스페인 카톨릭 Franciscan에 의해 1776년 11월 1일 만성일 (All Saint.. 2012. 8. 24.
팜스프링스 - 애리얼 트램웨이(Aerial Tramway) 주말이나 짧은 휴일 동안을 이용하여 다녀올만한 주변관광지 중 하나인 Palm Springs 를 얼바인에 온 지 3년이 넘어서야 처음 방문했다. 얼바인에서 두시간이 채 안걸리는 가까운 곳에 있고 가거나 오는 길에 Desert Hills 에 있는 Premium Outlet에 들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인데다 트램 운행시간이 거의 하루종일이어서 늦장을 부리며 갔더니 왠걸... 그 넓은 제 1, 2, 3 주차장들이 꽉 차있었다. 이미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도 많았다. 제 2, 3 주차장에서 방문객들을 나르는 셔틀버스, 안 그래도 추운데 창문 유리가 없다. 트램을 탈 수 있는 Valley Station 의 입구 전경- 줄을 서려고 하는데 앞사람의 말이 지금 매표소에서 앞으로 2시간 후.. 2012. 3. 20.
샌디에고 여행기 3탄 (A trip to San Diego) 항공모함 US Midway 를 보고 나오는 길에 부두쪽을 보니 한창 San Diego Festival of Sail이 열리고 있었다. 돛단배 축제라고나 할까. 크기와 모양이 각각 다른 돛단배들이 부두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었고 표를 사면 배안을 투어할 수도 있게 해주었다. 관광객들을 위한 조그마한 시장도 섰다. 아기자기한 특이한 제품들을 가지고 나온 소상인들이 눈에 띈다. 해적 복장을 한 가게 주인 수공예품에 관심이 많은 수정 시내구경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정류장에서 Old Town Trolley 를 타면 된다. 옥수수를 구워서 버터를 발라먹는 영무 Ferry나 작은 보트 투어를 하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샌디에고 항구의 티켓 판매소 코로나도 가는 페리의 선착장 작은 모터보트도 흥미진진해 보였다. 샌디에고 .. 2011. 12. 23.
[얼바인의 이우연] 샌디에고 여행기- USS Midway Museum(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 샌디에고의 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USS Midway Museum은 20세기의 가장 오래 복무한 항공모함으로서 47년 동안 225,000명의 선원들이 거쳐간 미국 역사의 산 증거이다. 보통 4시간 정도 걸려야 25대의 복구된 비행기들을 포함한 60여개의 전시물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입장과 동시에 이어폰을 끼고 Audio Tour 로 진행되는데, 선원들의 취침실 부터 거대한 갤리선, 엔진룸, 조종사 대기실, 배 안의 감옥, 장교실, 작업실, 우체국 등을 거쳐 맨 윗층에 전시된 멋진 비행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소: 910 N. Harbor Drive, San Diego, CA 홈페이지: http://www.midway.org/ 주차는 1시간 $5, 4시간에 $7, 들어올 때 주차료를 받는 주차원은 있어도.. 2011.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