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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24

얼바인 소녀 축구팀 (Irvine Girls' Soccer Teams) 횟수로 벌써 3년 째인가보다. 봄, 가을로 수정이는 AYSO 라는 레크리에이션 축구단에서 하는 소녀 축구팀에서 활동한다. 매 시즌 새롭게 구성되는 팀과 새로 배정되는 코치를 설레며 맞이하면서 연습과 게임을 통해 같이 훈련하며 정이든다. Spring Soccer 는 12월에 등록하고 1월에 Tryout 한 후, 팀이 정해지면 2월 말부터 연습이나 게임을 시작하여 5월 둘째 주쯤에 시즌이 마감된다. 수정이는 계속 축구팀 활동을 원해서 얼바인의 '축구시즌'인 가을 팀 등록도 벌써 5월에 마쳤고 6월 2일 팀 배정을 위한 Tryout 을 한다. 2012년 AYSO 가을 축구팀의 본격적인 연습과 게임은 8월 말에 시작한다고 한다. 각 팀에 6명씩: Goalie 한 명, Left/Center/Right Forwar.. 2012. 6. 9.
얼바인 미국 공립학교 질문: 저도 초등 2학년 딸아이를 데리고 어바인으로 1~2년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에 살고 있는 엄마입니다. 좋은 소식과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바인에 한국아이들이 너무 많아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어바인에 거주 하시는 것에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사실 시애틀과 어바인을 두고 좀 고민하고 있어요. 좋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ASK 어바인’ 이우연입니다. 딸을 위해 좋은 계획을 세우고 계시네요. 한국 아이들이 많은 학교로 유학을 가야 하는지, 아니면 백인들이 많은 학교로 유학을 가야하는지는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에 하나입니다. 질문하신 대로 어바인은 한인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어바인은 LA, 뉴욕시에 .. 2012. 4. 16.
얼바인 영재반 프로그램 게이트(GATE)와 아파스(APAAS) ‘아직도 안봤어? 4학년이면 1년이나 늦었네, 얼른 신청해서 문제집사고 준비시켜서 점수 잘 나오게 해야해. 안그러면 영영 기회 놓칠수도 있어.’ 얼바인에 오자마자 OLSAT 시험을 앞두고 신청하는 기간에 주위의 엄마들이 나를 다그치며 준 충고다. 교육열하면 한국에서 제일인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학교를 다니다 온 우리 아이들, 물론 얼바인도 미국의 강남이란 말은 들었지만 아이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상관없이 내 고집대로만 무조건 밀고나가 ‘성적만 좋은’ 아이로 만들고 싶진 않아 좀 더 넓은 물에 가서 맘껏 헤엄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보라고 하고 싶어 왔는데, 결국 같은 고민을 하는 상황에 봉착했다. 그래서 물었다. 얼바인에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영재교육프로그램’에 대하여 같은.. 2011. 12. 20.
[라이프롱잉글리쉬] Cherub 북리뷰 초등학교 6학년 초까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 책을 읽혀야할 지 별로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공립도서관에 가면 추천도서 리스트가 학년마다 있어 기본적인 책들은 다 읽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학교를 가며 영무는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 그리고 작가 스타일이 정해지기 시작하며 엄마의 도움이 없이도 스스로 원하는 책이 시중에 나오자 마자 서점으로 달려가 사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시리즈물을 읽으며 1, 2, 3권이 끝나면, 4권이 나올 때까지 목이 빠져라 기다리기도 하고 그 사이에 세가지 다른 시리즈를 동시에 읽기도 한다. 그 시리즈물 중의 하나가 요새 영무가 읽는 SPY Series 인 Robert Muchamore 라는 작가의 Cherub이라는 책이다. 제 1 권 The Recruit 영무의 북리뷰 .. 2011. 11. 9.
미국 공립 초등학교 나도 헬리콥터 맘인가? 시계가 8시를 가리키고 있다. 회사에 8시 30분에 도착하려면 늦어도 8시에는 집에서 출발해야 하는데. 노트북을 가방에 넣고 핸드폰과 핸드백을 챙기고 문을 막 나서려던 참이었다. 발에 탁하고 걸리는 것이 있어 보니, 수정이의 도시락이다. 물건을 잘 잊어버리는 둘째 수정이를 위해 현관문 바로 앞에 도시락을 놓아두었는데 그것마저 두고 간 것이다. 짧은 망설임 끝에 도시락을 들고 차의 시동을 켜자마자 바로 수정이 학교로 향했다. 출근 시간은 늦을 것이 명백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자식 잘 키워보자고 낯선 이곳에 와서 온갖 시행착오 겪으며 3년을 버틴 한국의 아줌마다.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수정이는 학교에서 판매하는 미국 점심을 계속해서 먹지 못한다. 1주에 몇일은 한국 도시락을 싸주.. 2011. 10. 31.
미국 아파트와 한국 아파트 비교 ‘쿵, 꽈당…’ 벽에 무엇인가 세게 부딪히는 소리에 선 잠을 자다 벌떡 일어났다. ‘음, 내가 꿈을 꿨나?’ ‘와장창, 꽈당’ 이건 내가 꿈 속에서 들은 소리가 아니었다. 우리 아파트 바로 옆 라인 2층에서 나는 소리가 분명했다. 벽에 부딪혀 무엇인가 깨지고 넘어지고 영어도 아닌 알아 듣지도 못하는 언어로 크게 싸우는 소리까지 들렸다. 30분 간의 소음에 나의 인내심도 한계가 넘어서자 아이 둘만 데리고 사는 한국 아줌마가 큰 용기를 내어 집 밖으로 나갔다. 이미 집 밖에는 한국에서 교환 교수로 온 부부의 아내, 내 라인의 이층에 홀로 사는 미국인 할머니 등 많은 사람들이 나와 서성이고 있었다. 페르시안 가족이 사는 2층에서 만취한 아빠와 이를 말리는 가족간의 혈투가 벌어지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나보다 1.. 2011. 10. 24.
[얼바인의 이우연] 샌디에고 여행기- USS Midway Museum(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 샌디에고의 관광명소 중의 하나인 USS Midway Museum은 20세기의 가장 오래 복무한 항공모함으로서 47년 동안 225,000명의 선원들이 거쳐간 미국 역사의 산 증거이다. 보통 4시간 정도 걸려야 25대의 복구된 비행기들을 포함한 60여개의 전시물들을 모두 볼 수 있다. 입장과 동시에 이어폰을 끼고 Audio Tour 로 진행되는데, 선원들의 취침실 부터 거대한 갤리선, 엔진룸, 조종사 대기실, 배 안의 감옥, 장교실, 작업실, 우체국 등을 거쳐 맨 윗층에 전시된 멋진 비행기들을 관람할 수 있다. 주소: 910 N. Harbor Drive, San Diego, CA 홈페이지: http://www.midway.org/ 주차는 1시간 $5, 4시간에 $7, 들어올 때 주차료를 받는 주차원은 있어도.. 2011. 9. 25.
[얼바인의 이우연] 샌디에고 발보아 파크 9월에 개학하는 얼바인의 Trimester 공립학교의 여름방학 막바지를 보내며 Labor Day의 연휴를 맞아 쥔장 Sherry 의 가족은 가까운 San Diego 로 나들이를 나섰다. 샌디에고 여행이라고 하면 모두들 Sea World 와 San Diego Zoo, 그리고 Wild Animal Park 를 꼽는데 우리는 이미 얼바인 오자 마자 2번씩이나 방문한 터라 이번엔 좀 다른 곳을 가볼 작정으로 서치를 해보았다. 작년 동부여행 때 워싱턴 디씨에서의 Museum 여행이 아직도 생생한데 중학교를 가는 영무, 5학년이 되는 수정이 모두에게 언제나 도움이 될 박물관 방문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샌디에고의 다운타운을 보고 해안 관광또한 즐겨보면 어떨까 싶었다. 먼저 AAA 사무실에 .. 2011. 9. 11.
[라이프롱잉글리쉬] 초 4 과학 발표 과제 (Grade 4 Science Extra Credit-Presentation) 미국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커리큘럼에 Natural Disasters(자연재해) 에 관해 배우는 시기가 왔다. 바로 몇 주전 온 세계를 경악하게 한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사건과 맞물려 수정이네 반에서는 바로 Earthquakes, Tsunamis 에 관해 가산점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수정이는 여러가지 주제 중, 'Causes and Effects of Tsunami(쓰나미의 원인과 결과)' 를 골랐고, Science Textbook 을 먼저 읽고 개념을 정리한 후, 웹 서핑을 통해 리서치를 하고, 포스터를 만들었다. 1. Brainstorming a. What are Tsunamis? b. Where do Tsunamis occur? c. How do Tsunamis occur? d. ‘T.. 2011. 4. 4.
[얼바인의 이우연] 얼바인 어린이 축구팀(Irvine 'AYSO' Soccer Team) 미국 초등학생들은 공부보다 체력쌓는데 주력하느라 스포츠 팀은 두, 세개씩 참여하는 것 같다. 봄엔 야구, 여름엔 수영, 이번엔 축구팀이 개강을 했다. 여기 얼바인 어린이 축구단은 이미 6월에 신청을 해서 (http://www.ayso.org) 7월에 팀을 짜면 8월 초에 Tryout 을 한다. 한국에서 초등학교 다닐 때 영무는 팀을 짜서 과외로 한 6개월 동안 축구 코치를 모셔와 한 명당 한달에 4회/10만원 에 시킨 적이 있었다. 여기는 한국보다 절반 가격에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실력 까지 늘릴 수 있는 금상첨화의 스포츠 활동이 바로 축구다. 수정이는 한국에서 태권도로 씩씩해진 자태를 하기 싫다는 리듬체조를 1년 시켜서 조금 예쁘게 만들어놨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오빠따라 사정사정하길래 여자 축구팀에.. 2009. 9. 16.
[얼바인의 이우연] 얼바인 어린이 수영팀 (Village Park Swim Team in Irvine - Piranhas) 얼바인에 와서 학교 다음으로 좋은 것은 아이들을 계절마다 다양한 스포츠 팀에 넣어서 제대로 운동을 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영무는 얼바인에 온지 한 달 조금 지나 Irvine Pony League 인 A's Athletics Baseballl Team 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미국의 대표 스포츠 야구를 알아야 미국 문화를 빨리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였다. 여름이 다가오면서 슬슬 수영팀 모집으로 시끌 시끌했다. 얼바인은 일년 내내 수영하기 좋은 동네 같다. 아파트마다 수영장이 있고, 2,30분만 운전하고 가면 탁 트인 바닷가 해변이 어디에든 있다. 수영을 못하고는 얼바인에서 살았다고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얼바인 지역에서 거주한다면, 얼바인 지구 수영단 19개 중 하나에 가입하면 되는데, http://w.. 2009. 7. 14.
얼바인의 이우연: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 4학년 커리큘럼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 쥔장 Sherry의 아들 영무는 University Park 초등학교의 4학년 2학기에 현재 재학중이다. 4학년은 이 학교에 총 두 반 밖에 없는데, 한 반에 24명 정도이다. 그 중 9명이 아시아 계통이면 괜찮은 건지... 어쨌든 모두 perfect 한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우리 영무에게 도움이 될 친구들로 가득한 교실이다. 한국의 사회에 해당하는 4학년 Our Califonia 교과서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한국에서 2년 영어학원을 다니고 왔는데도 말수가 적은 모양이다. 토요일날 학교 대청소의 날이라고 부모님들 오라고 해서 갔더니 선생님이 영무의 학교 생활에 대해 하신 말씀이다. 4학년 Science 교과서 첫 Science 단원 평가는 .. 2009. 2. 12.
얼바인의 이우연: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의 2학년 숙제 쥔장 Sherry의 딸 수정이는 한국에서 공부할 때도 수학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빠와 엄마가 옆에 붙어서 기초부터 지도 하지 않았을 뿐더러 선천적으로 수학에 흥미를 갖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런 수정이가 이제 미국에서 영어로 수학을 해야한다. Sherry가 보기에도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다. 수정이는 엄마의 예상대로 영어로 배우는 수학에 적응을 빨리 하지 못하고 있다. 수정이가 힘들어하는 영어로 수학풀기 이 곳 얼바인에 와서 내 아이를 미국 학교에 보내는 실감이 나는 데는 1주도 채 안 걸렸다. 어느 날 CDC(방과후 수업)에 아이들을 데리러 갔는데, 거기서 딸 담임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깜짝 놀라 상담을 했더니, 딸아이가 수학 문제를 영어로 읽어야 하는 부분에서 너무 힘들어 한.. 2009. 2. 3.
얼바인의 이우연: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의 방과후 프로그램(CDC) CDC의 다양한 활동 쥔장 Sherry는 UCI TEFL 수업이 3:30에 끝나므로 2:30에 끝나는 초등학생인 아이들을 pick-up하러 갈 수가 없다. 그래서 현재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After school program에 아이들을 등록했다. CDC는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말한다. CDC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에서 원하는 날을 선택해 방과 후 학습을 신청할 수 있는데, Sherry는 아이들이 어차피 수업 후 집에 와봐야 영어로 얘기하며 어울릴 neighbor 찾기도 힘드니 투자하는 셈치고 매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판단했다. CDC에 등록한 영무와 수정 5일을 모두 보낸다면 한 명당 $423이다. 둘째 아이부터는 sibling discount(형제 할인) 10%.. 2009. 2. 3.
얼바인의 이우연: 이삿날 쥔장 Sherry와 영무, 수정이 등 우리 3명은 2008년 12월 31일 8:30am LA에 도착해서 2009년 1월 11일까지는 이곳 Irvine에 6개월 먼저 와있던 전 직장 동료인 Helen선배의 집에서 쭈욱 신세를 지다가 오늘에서야 두 family(2 Moms + 4 Kids)가 살 수 있을 30평 정도의 2 bedrooms, 2 bathrooms 아파트로 옮겼다. 이사온 새집: 2 Rooms, 2 Baths, 1 Livingroom 큰 집으로 옮기고 보니 기분이 좋다. 뭐 집 안이야 정말 하얗게 깨끗했다. 하지만 바닥이 카페트라는 건 우리 아이들과 나의 만성 비염을 더 악화시키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이사온 아파트 현관 바로 앞에는 호수가 있어 오리들이 빵 부스러기를 던져 주면 몰려 온다. .. 2009. 1. 23.
얼바인의 이우연: 어린이 야구단 가입 바쁘게 일주일이 가는 동안 영무가 관심있어 하는 Baseball Team 에 넣을 수 있는 Try out 을 하는 날이 왔다.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이 근처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Irvine Pony에 가서 야구 실력을 가늠받아야 한다. 일단 $170 등록비를 내고 양식서를 제출한 후, 번호표를 받고는 Baseball field에 8명씩 들어갔다. Try out에 온 아이들 중 영무와 영무 친구만 한국인이다. 게다가 글러브도 안가져오고 유니폼도 안 입었다. 뭐 이것도 다 아이들의 놀이이니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번째 야구 공받기 테스트에서 영무는 하나도 잡질 못했다. 두번째 피칭 테스트에서는 엉성한 폼으로 대충 힘없이 던졌다. 세번째 배팅 테스트에서 세 개의 공 중 하나도 맞추지 못했다. 이렇.. 2009. 1. 19.
[얼바인의 이우연] 미국 초등학교 ELD Test 드디어 영무와 수정이의 ELD TEST 날이다. 여러분이 얼바인의 한 학교에 입학을 시키고 싶다면 IUSD(Irvine Unified School District)가 지정한 ELD TEST CENTER에서 TEST를 봐야하는데, ELD TEST CENTER는 영무와 수정이가 다니게 될 University Park Elementary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Canyonview Elementary School 이란 곳에 있다. 이 시험을 봐야 아이들의 언어 능력에 따라 ELD반에 먼저 갈지 아니면 정규반으로 바로 갈지가 정해지게 된다. 쥔장 Sherry는 이 곳 학교가 지난 2008년 9월에 1학기를 개학했고, 2009년 1월 5일에 2학기가 개학을 한 걸로 알고 있어, 부랴 부랴 적응할 시간을 계산해.. 2009. 1. 18.
얼바인의 이우연: 드디어 '디즈니랜드' 가다 여기서 편하게 탈 수 있을 것 같아 맘에 두고 있는 7인승 Van - Toyota의 Sienna 중고차가 이번 주에는 들어올 것 같다고 하여 현재는 친구 차를 얻어타고 있는데 맘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중고차를 살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인데, www.missyusa.com 에서 Car Sale로 들어가면 중고차를 직거래 할 수 있어 값이 싸나, 자동차 상태를 잘 모르므로 약간 risky하고, 여기 Irvine의 Garden Grove에 가면 Car dealer들에게 소개받아 살 수 있지만, 원래 중고차 값보다 $2,000 ~ $3000 비싸다 대신 3개월의 보증기간을 준단다. 어쨌든 한 달씩 휴가를 가는 미국인들이 아직도 많이 돌아오지 않았는지, 중고차 센터에 가도 차가 별로 없고, 미씨유에세이.. 2009. 1. 6.
얼바인의 이우연: 미국초등학교 입학 그렇다. 바로 오늘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무와 수정이 초등학교 등록하는 날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필요한 서류들 즉, 내 I-20, F-1 Visa, Passport, 아이들 예방접종증명서, 내 이름으로 낸 전기세 고지서, 내 이름으로 낸 케이블선 연결 고지서 등을 가지고 2분 거리의 University Park Elementary School에 갔다.(입학에 관련된 사항이나 필요한 서류들은 www.iusd.k12.ca.us를 참조) 학교에 들어서자 마자 Office가 있어 들어갔더니 Teresa Bideau라는 직원이 앉아 환한 미소로 환영을 해 주었다. 직원이 내민 서류들을 모두 작성해서 제출하며, 내 아이들은 한국에 3학년과 1학년을 마치고 와서, 4학년과 2학년에 입학시키고 싶다고 했더니, 그.. 2009. 1. 6.
얼바인의 이우연: 미국 교회에 가다 아침을 먹고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의 베델교회에 갔다. 아침 9시와 11시 예배 중에 11시 예배에 참가했다. 한국에서도 그랬지만 일요일 9시의 행사는 참여하기 너무 힘들다. 일요일 만큼은 늦잠자는 여유를 신께서도 허락하지 않으실가 싶다. 영무는 Sunday School 4학년, 수정이는 2학년 반에 보내고 나는 어른 예배에 참석했다. 처음 갔는데도 헤매지 않고 예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누가 한인 교회 아니라고 할까봐 마치 한국 교회를 옮겨놓은 것 같다. 교회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한국의 온누리 교회와 비슷했다. 교회에서는 $1에 된장찌게를 팔고 있었는데 거의 모든 사람이 그걸 먹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는 아침부터 소고기국에 밥을 말아 먹고 와서 그냥 지나쳤지만..... 영무는 이곳 Universit.. 2009. 1. 5.
얼바인의 이우연: 미국의 일상 속으로(2009/01/02) 미국에 온지 3일 째, 이제야 정신이 좀 든다. 몸을 추스리고 유명한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missyusa.com의 어떤 아줌마를 만나 차를 봤다. 2002년식 Sienna다. 차의 상태는 not bad, 중고 가격은 $7,000, 하지만 1월 26일에나 인도가 가능하단다. 난 오늘 당장이라도 타야하는데 말이다. 이 차는 일단 보류. Barranca와 Culver Street 에 있는 쇼핑몰 안에 notebookshop.com에 가서 라우터를 $75 주고 구매했다. 나의 절친한 친구이자 존경하는 roommate인 Helen과 반씩 나누어 지불했다. 드디어 인터넷이 연결 되었다. 사실 미국 일기를 이렇게 몰아 쓰게 된 것도 다 인터넷 연결이 늦어져서다. Leasing Office에 가서 계약서를 받아오고.. 2009. 1. 5.